코스공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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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OLE 345m / Par 4
우측으로 약간 휘어짐과 좌측에서 우측으로 경사가 있는 홀로서
좌측이 OB와 우측의 깊은 러프를 조심하여 티샷은 약간 페어웨이
중앙 좌측으로 공략하여야 합니다. 세컨샷은 좌우측 벙커를 피해
그린 중앙으로 공략하여야 하며 그린 경사는 완만하며 세컨샷
클럽선택은 여유있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
2HOLE 191m / Par 3
오르막이 심한 PAR 3홀로서 아마추어 골퍼에겐 부담을 주는 홀이고
그린 앞 벙커를 피해 클럽 선택을 여유있게 하여야 하며 그린사이로
공략하는 전략이 필요한 홀입니다. 그린경사는 완만하지만 빠르므로
비기너인 경우 주의하여야 합니다. -
3HOLE 366m / Par 4
페어웨이가 좁은 홀로서 좌우측 해저드와 우측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짧지만 매우 까다로운 홀입니다. 티샷은 가운데 소나무
좌측으로 공략하여야 하며 세컨샷은 다운힐 경사이므로 매우
조심하여야하고 우측 벙커를 피해 그린 좌측으로 공략하여야
합니다. 그린 경사는 비교적 완만합니다. -
4HOLE 369m / Par 4
PAR 4홀로는 긴 편이며 페어웨이 중간지점 못미쳐 해저드가
자리잡고 있으며 앞바람이 심하여 티샷에 부담을 주는 홀로
페어웨이 중앙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컨샷은
그린까지 약간의 구릉이 져 있으므로 올려치는 샷을 해야하는데
그린 뒤와 우측에 OB가 있으므로 신중을 가하여야 합니다.
그린 경사는 좌측에서 우측으로 흐르는 비교적 완만한 경사입니다. -
5HOLE 530m / Par 5
비교적 페어웨이가 좁은 PAR 5홀로서 티잉그라운드가 앞에
해저드가 좌우측에 있고 우측에 해저드 지역이 길게 뻗어있어서
해저드에 들어갈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티샷은 가운데 소나무의 약간 우측을 보고 공략하고 세컨샷 역시
무리하면 해저드에 들어갈 위험이 있으니 거리보다는 정확성을
우선하는 공략이 유리합니다. 그린은 뒤에서 앞으로 흐르는
완만한 경사입니다. -
6HOLE 404m / Par 4
PAR 4홀로서는 비교적 긴 핸디캡 1번 홀이며 앞바람이 강한
편이므로 티샷은 우측 해저드를 피해 페어웨이 중앙좌측으로
공략하여야 하며 그린 주위가 좌측에서 우측으로 심한 경사이므로
세컨샷은 그린 좌측으로 공략하여야 합니다. 그린은 좌측 그린이
특히 까다로운 편이므로 도우미의 조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조언을 믿어야 합니다. -
7HOLE 483m / Par 5
비교적 쉬운 PAR 5홀로서 티샷시 200m지점 우측 벙커를 조심하고
장타자들은 욕심을 내어 2온 작전으로 버디를 시도해 볼만합니다.
좌우 그린사이의 벙커를 조심하여야 하며 홀의 길이가 짧은 만큼
그린의 경사는 뒤에서 앞으로, 우측에서 좌측으로 내리막 경사가
심하고 빠르므로 서드샷 공략시 홀의 위치보다 짧게 공략하는
지혜가 요구됩니다. -
8HOLE 375m / Par 4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훤히 보이는 미들홀로서 티샷은 좌측
능선을 보고 공략하고 세컨샷은 그린 우측 벙커를 조심하여 약간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린은 완만하여 보이나 착시현상이 많아
신중한 퍼팅이 필요합니다. -
9HOLE 181m / Par 3
아마추어 골퍼에게 부담을 주는 오르막이고 긴숏홀로서 좌우 그린
사이의 큰 벙커를 피해 클럽에 신중을 가해야 합니다. 그린을
넘어가면 세컨샷이 어려워지므로 티샷의 정확성을 요구하는 홀로
그린은 비교적 까다롭고 빠른 편입니다. -
10HOLE 373m / Par 4
약간 오른쪽으로 휘어진 PAR 4홀로서 티샷은 코스의 경사를
고려하여 페어웨이 중앙 약간우측을 보고 공략하여야 하며 그린 앞
오른쪽 벙커를 조심하여야 합니다. 그린은 까다로운 경사로
구성되어 있어 홀의 위치에 따라 짧게 공략 하여야 하고
3퍼팅이 많은 그린이므로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됩니다. -
11HOLE 390m / Par 4
핸디캡 2번의 우측 도그랙 PAR 4홀로서 티샷을 할 때 오른쪽
OB구역이 위험하므로 페어웨이 가운데 소나무보다 약간 좌측으로
공략하고 세컨샷은 그린 사이의 벙커와 그린 뒤 OB를 조심하여 약간
짧게 공략하여야 합니다. 그린은 비교적 평탄합니다. -
12HOLE 490m / Par 5
한라산과 가장 가까이 위치한 PAR 5홀로서 가을에는 우측의
갈대밭이 장관을 이루며 산과 바다, 시가지를 바라볼 수 있는 경관이
빼어난 홀입니다. 티샷은 우측의 OB와 티잉그라운드 앞 해저드를
조심하여 약간 우측으로 공략하여야 하며 티샷보다 세컨샷과
서드샷은 적극적 도전보다는 욕심을 버리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그린은 경사가 심하고 빠르므로 신중한 퍼팅이 요구됩니다. -
13HOLE 199m / Par 3
제주시와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지는 내리막 PAR 3홀로
시각적으로는 짧게 보이나 거리 표시에 맞는 클럽을 선택하여 그린
앞 벙커를 피해 약간 길게 공략하여야 하나 그린 후면은 위험하므로
정확한 티샷이 요구됩니다. 좌우 2단그린이므로 핀 위치를 보고
공략하여야 하며 바람 방향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그린은 중앙이
높게 조성되어 있어 홀의 위치에 따라 공사가 여러형태로 나타나고
까다롭습니다. -
14HOLE 363m / Par 4
오른쪽으로 약간 휘어진 짧은 내리막 PAR 4홀로서 티샷은 그린 앞
좌측 벙커를 겨냥하여 공략하고 우측에는 OB가 도사리고 있으므로
조심하여야 합니다. 2단그린이므로 홀위치를 판단하여 공략하여야
하며 그린은 좌측에서 우측으로 경사가 심한 내리막 원그린입니다. -
15HOLE 318m / Par 4
짧은 PAR 4홀이지만 쉽게 보았다가 좌우측 OB와 우측 해저드
함정에 빠질 위험이 큰 홀로 뒷바람이 항상 있어 티샷시 뒷바람을
이용하면 장타도 날릴 수 있어 버디찬스도 많이 나오는 홀입니다.
그린위치는 약간 오르막이고 그린 앞 벙커를 조심하여 클럽을 길게
선택하여야 하며 그린은 평탄하지만 빠릅니다. -
16HOLE 358m / Par 4
좌우측 갈대밭이 아름다운 미들홀로서 티잉그라운드 앞 해저드와
좌우측 OB가 골퍼에게 부담이 많이 가는 코스입니다. 티샷은
페어웨이 경사를 고려하여 중앙 약간 우측으로 공략하여야 세컨샷이
용이하며 그린은 비교적 평탄하고 완만합니다. -
17HOLE 173m / Par 3
PAR 3홀로서 짧은 내리막 코스이지만 앞바람이 항상 강하므로
클럽을 여유있게 선택하고 그린 좌우측의 OB와 벙커를 조심하여
공략해야 합니다. 그린을 넘어가면 세컨샷 공략이 매우
까다로워지므로 신중을 기해야 하며 그린의 경사는 평탄합니다. -
18HOLE 525m / Par 5
내리막이 심한 PAR 5홀로서 티샷은 거리보다는 안전성과 정확성이
요구되는 홀입니다. 좌, 우측이 모두 OB로 구성되어 있어
심리적으로 부담이 되는 홀로서 세컨샷은 짧게 공략하여 서드샷에
승부를 거는 계획적인 공략이 필요하며, 정교한 장타자인 경우 적극
공략시 2온이 가능한 홀입니다. 그린의 경사는 완만합니다.